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명대사 회차별 모음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명대사 회차별 모음. 2025년 3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 방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를 의미하는 제목처럼, 한 사람의 일생과 그 속에 담긴 사랑, 가족, 그리고 삶의 무게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 폭싹 속았수다 기본 정보

  • 제목: 폭싹 속았수다 (영문 제목: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 장르: 로맨스, 시대극
  • 방영 플랫폼: 넷플릭스
  • 방영 기간: 2025년 3월 7일 ~ 3월 28일
  • 총 회차: 16부작
  • 연출: 김원석
  • 극본: 임상춘
  • 주요 출연진: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 폭싹 속았수다 줄거리 요약

1950년대 제주를 배경으로, 시인을 꿈꾸는 ‘요망진 반항아’ 오애순과 묵묵하고 성실한 ‘무쇠’ 양관식의 일생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두 주인공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성장하며, 시대의 변화와 개인의 아픔을 겪으며 서로의 삶에 깊이 스며듭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 폭싹 속았수다 주요 등장인물

  • 오애순: 아이유(청년기), 문소리(중년기)
    •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시인을 꿈꾸는 당찬 소녀.
  • 양관식: 박보검(청년기), 박해준(중년기)
    • 묵묵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애순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간직한 인물.
  • 전광례: 염혜란
    • 애순의 어머니로,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강인한 여성.

💬 폭싹 속았수다 회차별 명대사

1화: 호로록 봄(Spring in a Heartbeat)

“조구 애껴 떼돈 버요? 엄니, 그러지 마소. 그러지 마!
(광례가 애순에게 조기를 안준 한무와 춘옥을 비난하며)

“세상 모든 부모들 죽어도 자식은 살아져.”
(광례가 애순에게)

“엄마의 유언을 듣는 그 나이가 10살. 자식 셋 남기고 가는 엄마 나이 스물아홉이었다.”


2화: 요망진 첫사랑(Sassy First Love)

“너 제주에 왜 도둑이 없는 줄 알아? 뺏긴 놈이 아니라 훔쳐 간 놈이 질려서 미쳐 돌아갈 때까지 씨를 말려.”(권계옥이 부산 여관주인에게)

“니네 아버지나 너나 개가 나아. 개가.”
(권계옥이 관식이에게)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해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관식이 애순에게, 깃발 – 유치환)


3화: 예스터데이. “그들의 봄은…(Yesterday Was Your Spring)

“앞으로 내 밥 여기다 줘요.
나도 엄마랑 밥 먹고 싶어서.”
(관식이 애순과 금명이 있는 밥상에 돌아 앉으며)

“나는 우리 금명이가 날아올랐음 좋겠어. 상을 차리는 사람이 아니라 상을 막 엎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
(애순이 관식에게)


4화: 꽈랑꽈랑 여름(The Blazing Summer Sunshine)

“이 집 살림 밑천 아니고 내 딸이에요!”
(애순이 금명이를 잠녀 시키려는 시댁에 일갈하며)


5화: 한여름 밤의 만선(A Midsummer Night’s Full Nets)

광례: 염치 없는 애 아니니까 때마다 귀찮게 안 해요. 살다가 살다가 그 주변머리 없는 게 지 할머니 찾아오거든, 오죽 힘들면 찾아오거든. 한 번만 도와주소. 소 죽은 귀신처럼 잘 참는 애가 고달프다고, 할머니 나 고달프다고 한 마디 하거든 한규 살리듯 살려줘요. 더도 말고 딱 한 번만 살려줘요. 그러면 다 퉁이지.
춘옥: 애순이 나 새끼다. 먼길 갈 사람이 나 새끼 걱정을 왜 해.
광례: 못 가겄어서 그러지… 못 가겄어서…
춘옥: 아가, 맘 놓고 가라.
(영정사진을 찍는 사진관에서 춘옥과 광례의 대화)

“부모는 죽으면 하늘로 보내는데…
자식은 죽으면 여기(가슴 속에)서 살린다.”
(춘옥이 애순에게)

“느 며느리가 나 며느리보다 위는 위다.”
(관식의 할머니가 권계옥에게)

“배불뚝이 배 곯는 꼴 보자고 헐 사람 누게 있어라?
사람 혼자 못 산다이. 같이 글라 같이 가. 갈이 글민 백 리 길도 십 리 된다.”
(하숙집 하르방, 할망이 애순에게)

“엄마는 그때 어린 딸에게 “너가 배에 타면 재수 없대”라고 말할 수 없었다고 했다.”


6화: 살민 살아진다(Life Goes On and On)

“그들의 하늘이 무너지던 날, 처음으로… 무쇠가 무너졌다.”

“너만 바라보는 산 자식이 둘이다. 살암시민 살아진다.”
(권계옥이 애순에게)

“살민 살아져. 살다보면 더 독한 날도 와. 살다가 똑 죽겠는 날이 오거든 가만 누워 있지 말고 죽어라 발버둥을 쳐. 죽어라 팔다리를 흔들면 검은 바당 다 지나고 반드시 하늘 보여. 반드시 숨통 트여.”
(광례가 애순에게)

“장례 내내 할머니는 한마디도 엄마 탓을 안 했다. 자식 잃은 어미는 바다보다 더 운다고.”
(금명의 내레이션)


7화: 자락자락 가을(A Fruitful Fall)

“째라면 째! 배 째!”
(애순이 올림픽 성화봉송으로 좌판이 헐리게 되자 트럭을 드러누워 가로막으며)

“문학소녀 어디 간?
어디 가긴 어딜 가. 세월이 물어갔지.”
(아줌마가 다 된 애순이를 본 해녀 이모들의 대화)


8화: 변하느니, 달이요, 마음이야 늙게는가(The Moon Wanes, Yet the Young Heart Remains)

“덕 쌓고 살어라. 부모 업도 고대로 덕도 고대로 간다이.”
(김 양이 제니 엄마에게)

“부모는 못 해준 것만 사무치고 자식은 서러웠던 것만 사무친다.”
(금명의 내레이션)

“다른 사람 대할 땐 연애 편지 쓰듯 했다. 한 자, 한 자, 배려하고 공들였다. 그런데 백만 번 고마운 은인에겐 낙서장 대하듯 했다.”

“영원히 크지 않는 딸을 위해, 아빠는 또 미안해질 것 같았다.”
(금명의 내레이션)

“부모는 추억이 되는데… 자식은 그게 안 돼. 그냥 잠깐잠깐 잊고 사는 거지… 잠깐잠깐…”
(꿈에서 애순이 광례에게)

“그들의 꿈을 먹고 나는 날아올랐다.”
(금명의 내레이션)


9화: 바람은 왱왱왱 마음은 잉잉잉(The Wind Goes Whoosh, My Heart Goes Boo-Hoo)

“원래 오다가다 같이 살고 그래.”
(매표소 아주머니가 금명에게)

“못 봐. 이제 다음 생에 보는 거야. 억겁의 인연이 쌓여야 이생에 한 번 본다는데 이게 스칠 때 놓쳤으면 쫑입니다. 쫑.”
(극장 사장님이 금명에게)


10화: 품 안의 바람 품안의 사랑(The Storm Sweeps My Heart, the Love Rocks My Heart)


11화: 내 사랑 내 곁에(My Love by My Side)

“영범아, 나는 니가 너무 좋은데. 나도 너무 좋아. 나의 20대를 기억해 줄 사람이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금명이가 영범에게 이별을 고하며)


12화: 펠롱펠롱 겨울(A Glistening Winter)

“속이 다쳐 온 딸을 위해
그들은 또 하나만 해 댔다.
그들은 기어코 나를 또 키웠다.
내가 세상에서 100g도 사라지지 않게 했다.”

“잠 안 자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냐? 그런데 내 새끼들 더 잘까 싶어서, 내가 더 일찍 일어나면. 그럼 눈 떠져.”
(관식이 금명에게)

“왜 몰라. 한규 딸. 우리 한규 딸.”
(치매에 걸린 춘옥이 애순을 기억하며)

춘옥: 나 잘 살았시냐? 나 빚 다 갚았시냐?
광례: 충분했소. 고생 많으셨소.
(사후세계에서 춘옥과 광례의 대화)

“소풍이었지. 내 새끼들 다 만나고 가는 기가 막힌 소풍이였지.”
(춘옥이 광례의 질문에 답하며)

“인생 아주 철마다 이별이다. 나는 자리가 줄줄이네. 아부지, 엄마, 할머님, 아버님, 그리고… 그래도 우리는 꼭 같이 가자.”
(애순이 관식에게)

“다 같이 오는 소풍인 줄 알았는데, 저마다 물때가 달랐다.”


13화: 그추룩 짝사랑(Such an Uneven Love)

“모두가 가장 뜨거운 사랑과 결혼을 할까?
크기가 아니라 온도가 다른 사람이었다.
나는 나만의 왕자님을 만났다.”

“금명아, 아빠 항상 여기 있어. 수틀리면 빠꾸. 아빠한테 냅다 뛰어와.”
(관식이 금명이에게)

아빠가 내 곁을 떠나기 전날에야
“아빠 미안해, 미안해” 다급한 사과들을 쏟아냈다.
그때 아빠가 그랬다.
내가 태어나던 날부터 아빠는
천국에 살았노라고.

“너는, 네가 뭘 받아가는지 아냐? 내가 너에게 나의 천국을 준다.”
(관식이 사위 충섭에게)


14화: 훨훨 날라, 훨훨 날아 보켜(Spread Your Wings and Fly)

“무심코 나온 말들이 은명이를 허기져 자라게 했다.”

“편애는 진짜 치사한 거야. 차라리 안 사랑하는 게 낫지. 덜 사랑하는 건 진짜 치사해. 애를 평생 못 크게 하더라고…”
(은명이 관식과 애순에게)


15화: 만날 봄(A Spring Every Day)

“우리는 그때 몰랐다. 인생에 빽도라는 것도 있었는지.”

“그냥 엄마가 친정엄마가 되고 외할머니가 되었다.
그건 언덕이 동산이 되고 태산이 되는 일 같았다.”


16화: 폭싹 속았수다(Here’s to All You’ve Been Through)

“이제야 김광석을 좋아하게 된 내 아빠에게 하늘은 그토록 야박하게 굴었다.”

“왜 그렇게 말랐어? 내가 나 좀 봐주라고 했잖아. 아버지 배 사준다고, 벤츠 타게 해준다고. 나 사실 다 알고 있었는데.. 내가 미웠던 것만 기억하고…”
(은명이 관식에게)

관식: 다음 생에는 다섯 개, 열 개 들어줄게. 다음에도 넘어올래?
애순: 그런 복은 내리 안 와.
(관식과 애순의 대화)

“나 막판에 너무 울지 마. 오애순이가 울면 나는 그렇게 죽을 맛이대. 당신 울면 나 너울너울 못 가.”
(관식이 애순에게)

“소년의 일생에는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년은 일평생 그 소녀의 세상을 지켰다.”

“너무나 어렸고, 여전히 여린 그들의 계절에
미안함과 감사, 깊은 존경을 담아
폭싹 속앗수다”

(폭싹 속았수다의 마지막 나레이션)


폭싹 속았수다 공식 예고편

폭싹 속았수다 – 넷플릭스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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